# 중소기업 40대 이상 재취업지원서비스, 네이버 공동컨설팅 확인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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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Published: 2026-11-05T07:16:17.283Z · dateModified: 2026-11-05T07:16:17.290Z  
author: JOB.help 편집팀

> 네이버와 온품의 40세 이상 근로자가 참여하는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의 대상·일정·내용과 중소기업 공동컨설팅 확인 기준을 정리합니다.

2026년 11월 4일, 노사발전재단은 네이버㈜ 본사에서 네이버와 중소 IT기업 ㈜온품의 40세 이상 근로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소식의 직접적인 대상은 두 기업에서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근로자입니다.

이번 사례는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운영 경험과 재단의 전문 컨설팅을 연결해 재취업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공동컨설팅의 한 형태입니다. 다만 모든 중소 IT기업이나 40세 이상 근로자가 같은 교육을 받게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재단은 이 사례를 바탕으로 공동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므로, 노동자는 자신의 대상 여부를, 사업주는 도입 가능성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원문](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20197))

##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교육 대상 | 네이버㈜와 ㈜온품의 40세 이상 참여 희망자 40여 명입니다. |
| 교육 기간과 시간 | 2026년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총 16시간 진행됩니다. |
| 참여 직무 | 네이버㈜ 개발직 근로자 30여 명과 ㈜온품 영업직 근로자 10여 명 등이 참여합니다. |
| 제도 의무 대상 | 고령자고용법에 따라 1,000인 이상 기업이 퇴직 예정 근로자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
| 네이버 운영 경험 | 네이버㈜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모델을 구축했고, 2025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

## 이번 공동컨설팅에서 확인된 사실

이번 교육은 2026년 8월 19일 노사발전재단과 네이버㈜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성과로 마련됐습니다. 협약의 목적은 IT 산업에서 재취업지원서비스를 확산하고 중장년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데 있습니다.

교육은 2026년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네이버㈜ 본사에서 진행되며, 총 2일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네이버㈜ 개발직 근로자 30여 명과 ㈜온품 영업직 근로자 10여 명 등 40세 이상 참여 희망자 40여 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교육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됩니다.

- 생애설계와 경력자산 진단
- IT 업종의 재취업·창업 사례 탐색
- 재무설계
- 정부 지원제도와 전문활동 기회 탐색
- 구직 역량 강화
-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

발표는 IT 산업의 특성과 참여자의 직무 경험을 반영해 경력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AI 활용 실습과 재취업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둔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확인되는 것은 교육의 설계와 운영 내용입니다. 교육 뒤 실제로 몇 명이 취업하거나 창업했는지, 어떤 직무로 이동했는지에 대한 결과 수치는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법적 의무와 이번 교육 대상은 다릅니다

재취업지원서비스의 법적 틀과 이번 교육의 대상은 나눠서 봐야 합니다. 고령자고용법에 따른 재취업지원서비스는 1,000인 이상 기업이 퇴직 예정 근로자에게 경력진단, 진로설계, 취업알선, 재취업 교육 등을 제공해 원활한 재취업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반면 의무 대상이 아닌 중소기업은 예산과 인력이 부족해 서비스를 도입하기 어려웠다고 재단은 설명합니다. 이번 공동컨설팅은 이런 중소기업의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대기업의 운영 경험과 재단의 전문 컨설팅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직접 확인되는 교육 대상은 네이버㈜와 ㈜온품의 40세 이상 참여 희망자입니다. 따라서 다른 중소기업에 소속된 40세 이상 노동자가 연령만으로 이번 교육 대상이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해당 기업의 참여 여부와 별개로, 다른 기업에 같은 지원이 언제 어떤 범위로 제공되는지는 재단의 확대 계획이 구체화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이번 교육의 참가자에게 퇴직 예정이라는 별도 조건이 적용되는지는 발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법정 재취업지원서비스의 일반적인 대상과 이번 교육의 참여 기준을 같은 것으로 단정하지 말고, 소속 기업을 통해 자신에게 적용되는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노동자가 확인할 기준

노동자는 먼저 이번 교육의 직접 대상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발표에 나온 기준은 네이버㈜ 또는 ㈜온품 소속인지, 40세 이상인지, 교육 참여 희망자인지입니다. 다른 기업의 노동자라면 이번 사례와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을 구분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교육의 이름보다 실제 제공 범위를 살펴봐야 합니다. 재취업지원서비스라는 제도에는 경력진단과 진로설계, 취업알선, 재취업 교육 등이 포함될 수 있지만, 이번 발표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된 것은 2일 16시간의 IT 업종 특화 교육입니다. 개인별 취업알선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교육 뒤 후속 지원이 있는지는 이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직무 적합성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네이버㈜ 개발직과 ㈜온품 영업직 근로자가 참여하는 구조이며, IT 산업의 특성과 참여자의 직무 경험을 반영하고 AI 활용 실습과 직무역량 강화를 포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따라서 같은 40세 이상이라도 현재 직무와 경력자산을 어떤 경력개발 방향으로 연결할지는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가 포함됐다는 사실만으로 기존 직무가 사라지거나 취업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발표는 AI 활용 실습을 교육 내용으로 제시했을 뿐, AI 도입에 따른 고용 변화를 분석하거나 교육의 취업 효과를 수치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 네이버 경험을 중소기업 지원으로 연결하는 배경

네이버㈜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노사발전재단의 기업컨설팅을 통해 국내 최초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모델을 구축했고, 2025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발표됐습니다. 이번 공동컨설팅에서는 네이버㈜가 그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온품은 종합 재난 예·경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보 분야 기업입니다. 그동안 예산과 전담 인력 부족,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때문에 소속 근로자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공동컨설팅을 계기로 퇴직 이후에도 경력을 이어 갈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참여했습니다.

재단은 올해부터 대기업의 우수 운영 경험과 재단의 전문 컨설팅을 연계하는 ESG 기반 상생형 공동컨설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그 방식이 실제 중소기업의 교육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재단이 밝힌 것은 공동컨설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다른 중소기업의 참여 규모, 일정, 신청 방식까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므로 기업별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대기업의 운영 경험과 재단의 컨설팅을 연결해 중소기업의 자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를 계속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향후 방향을 설명한 것이며, 이번 교육에서 이미 확인되는 사실과 구분해야 합니다.

## 지금 할 수 있는 일

1. 네이버㈜ 또는 ㈜온품 소속 40세 이상 노동자는 소속 기업에 이번 교육의 참여 대상인지와 참여 희망 의사를 확인합니다. 자신의 직무 경험이 교육 운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함께 묻습니다.
2. 경력전환을 준비하는 노동자는 경력자산, 재무상황, 희망 직무를 미리 정리한 뒤 교육에 포함된 경력자산 진단이 자신의 상황을 어디까지 다루는지 확인합니다.
3. 중소기업 사업주나 인사담당자는 자사가 고령자고용법상 1,000인 이상 기업의 의무 대상인지, 아니면 공동컨설팅을 통한 자율적 도입을 검토할 상황인지 구분합니다.
4. 공동컨설팅을 검토하는 기업은 예산, 전담 인력, IT 직무 특성 등 현재의 어려움을 정리해 노사발전재단 기업고용지원팀에 가능 여부를 문의합니다. 보도자료에 적힌 연락처는 박근우 팀장 02-6021-1153, 김수정 과장 02-6021-1157입니다.
5. 교육 참여자는 이번 발표가 교육 계획과 프로그램을 알린 자료라는 점을 기준으로 실제 취업알선이나 교육 뒤 후속 지원이 별도로 제공되는지 소속 기업에 확인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이번 교육에는 다른 중소기업의 40세 이상 근로자도 참여할 수 있습니까?

발표에서 직접 확인되는 대상은 네이버㈜와 ㈜온품의 40세 이상 참여 희망자 40여 명입니다. 다른 중소기업 근로자의 참여 대상과 신청 방식은 이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으며, 재단은 향후 공동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재취업지원서비스는 모든 중소기업이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합니까?

아닙니다. 발표는 고령자고용법에 따라 1,000인 이상 기업이 의무 대상이라고 설명합니다. 의무 대상이 아닌 중소기업은 예산과 인력 부족 등으로 도입이 어려웠고, 이번 공동컨설팅은 이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식으로 추진됐습니다.

### AI 활용 교육이 포함되면 기존 직무가 AI로 대체된다는 뜻입니까?

그렇게 해석할 근거는 발표에 없습니다. 이번 교육에 AI 활용 실습과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가 포함된다는 사실만 제시됐으며, AI 때문에 어떤 직무가 얼마나 바뀌는지에 대한 분석이나 전망은 담겨 있지 않습니다.

### 이 교육을 받으면 재취업이 보장됩니까?

재취업지원서비스는 원활한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이번 발표는 교육 일정과 내용, 참여 대상 외에도 협약 배경, 네이버의 운영 경험, ㈜온품의 현황, 공동컨설팅 확대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교육 뒤 취업 인원이나 취업 보장 여부는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재취업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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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와 확인 방법

1.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네이버와 중소 IT 기업, 공동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시행!」, 2026-11-04 — [원문 보기](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2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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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용노동부가 2026년 11월 4일 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JOB.help 편집팀이 정리했습니다. AI 도구로 초안을 쓰고, 별도의 검증 단계에서 숫자·날짜·제도 설명을 원문과 하나씩 대조했습니다. 개인 사정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350)나 공인노무사와 확인하세요. 오류 제보: hello@job.help*

## Sources

- [www.moel.go.kr](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20197)

## Citation

JOB.help, "중소기업 40대 이상 재취업지원서비스, 네이버 공동컨설팅 확인할 점" (2026-11-05), https://job.help/match/small-it-reemployment-sup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