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2026년 10월 15일 서울고용노동청 청년ON라운지에서 청년 프리랜서와 오픈마이크를 열고, 고용보험과 계약·보수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AI와 플랫폼 확산으로 일하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기존 법·제도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청년 프리랜서의 경험과 정책 제안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정부는 2026년 안에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득기반 고용보험 도입과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는 현재 시행 중인 권리나 신청 절차를 안내한 발표가 아니라 정부의 제정·추진 계획입니다. 따라서 프리랜서가 지금 확인할 내용과 앞으로 제도가 바뀔 수 있는 부분을 나누어 살펴봐야 합니다.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원문)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청년 프리랜서 오픈마이크 개최일고용노동부가 2026년 10월 15일 서울고용노동청 청년ON라운지에서 행사를 열었습니다.
고용보험 가입률청년 플랫폼 종사자 및 프리랜서 응답자 가운데 고용보험 가입률은 17.5%였습니다.
권리 보호 법률과 분쟁조정 수요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이 권리 보호 법률과 분쟁조정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정부의 제정·추진 계획정부는 2026년 안에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제정하고, 소득기반 고용보험 도입과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무엇이 발표됐나

고용노동부는 2026년 10월 15일 열린 청년 프리랜서 오픈마이크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청년의 권리 보호를 주요 의제로 다뤘습니다. 행사에서는 청년 프리랜서 노동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고, 참석자들은 불공정 계약, 보수 미지급, 사회보험 사각지대, 경력 인정의 어려움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핵심 방향은 「일하는 사람 기본법」의 2026년 안 제정입니다. 정부는 이 법을 토대로 소득기반 고용보험 도입과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노무제공자의 생활 안정·복지·권익 보호를 지원하는 K-노동복지회의소(가칭)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소·영세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회보험료·모성보호·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관계 부처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발표된 내용의 성격입니다. 보도자료는 법 제정과 제도 확대를 위한 정부 계획을 담고 있지만, 법률이 이미 제정됐거나 모든 프리랜서가 곧바로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적용 대상, 가입 절차, 분쟁조정 창구와 시행 시기는 이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청년 플랫폼 종사자·프리랜서 응답자 고용보험 가입률 17.5%가 보여 주는 현실

행사에서 발표된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 플랫폼 종사자와 프리랜서 응답자 가운데 고용보험 가입률은 17.5%였습니다.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일하는 사람 기본법」과 같은 권리 보호 법률과 분쟁조정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 수치는 해당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집단의 가입 현황을 보여 줍니다. 모든 청년 프리랜서의 가입률이나 각 직종의 가입 가능 여부를 뜻하는 숫자로 넓혀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보도자료에는 조사 대상의 전체 규모, 조사 방식, 개인별 가입 조건과 신청 절차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프리랜서가 자신의 상황을 점검할 때는 먼저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지 기록해야 합니다. 계약 상대방이 누구인지, 업무를 지시받는 방식은 어떠한지, 보수를 받는 기준과 날짜는 무엇인지, 고용보험이나 다른 사회보험에 가입된 이력이 있는지를 정리하면 됩니다. 사회보험 이력이 단절되지 않을 방안을 묻는 발언도 소개됐습니다. 다만 이 자료만으로 개인의 가입 가능 여부나 보험료 부담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계약서와 보수 지급 기록부터 확인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계약 외 작업 요구와 보수 지급 지연·삭감 등 부당대우 경험이 소개됐습니다. 한 영상 편집 프리랜서는 계약서 없이 행사 관련 작업을 진행한 뒤 행사가 중간에 취소되어 이미 한 작업의 보수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행사 참석자가 전한 경험이며, 모든 프리랜서에게 같은 일이 발생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업무 범위와 마감일, 보수 금액과 지급일, 수정 작업의 범위, 중도 취소 때 이미 수행한 작업을 어떻게 정산할지를 문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서가 없다면 이메일이나 메신저로라도 상대방과 합의한 내용을 남겨야 합니다. 이후 추가 작업을 요청받았을 때는 기존 업무에 포함되는지와 별도 보수가 있는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수가 늦어지거나 줄어들었다면 계약서, 작업 지시 내용, 제출한 결과물, 지급 약속, 실제 입금 내역을 한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행사에서 한 참석자는 돈을 떼였을 때 소송 외에 의지할 곳이 필요하고 노동위원회에서 신속하게 조정하는 절차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보도자료는 그 절차가 현재 마련돼 있다거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 이용할 수 있는 신고·상담 창구와 요건은 별도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법의 취지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내용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프리랜서라는 이름이나 계약 형식과 관계없이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계약·정당한 보수·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일하는 사람 기본법」의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분쟁이 생기면 정부가 조정하고 권리가 침해되면 그에 맞는 조치를 하는 노동시장의 기본도 언급했습니다.

다만 이 내용은 법안 제정의 방향과 장관의 설명입니다. 자료에는 법의 최종 조문, 보호 대상의 세부 기준, 분쟁조정 기관의 권한, 신청 방법과 처리 기간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법이 제정되더라도 실제로 어떤 계약과 업무 형태가 적용 대상인지, 고용보험과 산업안전보건 제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확대되는지는 후속 법령과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AI와 플랫폼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는 점은 이번 행사 개최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그러나 보도자료는 AI 때문에 특정 직업이 얼마나 줄거나 늘었는지, 프리랜서의 소득이 어떻게 변했는지에 관한 수치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권리 보호가 필요한 청년 프리랜서의 경험과 정부의 제정·추진 계획이며, 향후 효과는 법과 제도의 구체적인 내용이 정해진 뒤 판단해야 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

  1. 현재 맡은 일의 상대방, 업무 범위, 마감일, 보수 금액과 지급일을 문서로 정리합니다.
  2. 계약서와 함께 메신저·이메일의 업무 지시, 결과물 제출 기록, 입금 내역을 보관합니다.
  3. 추가 작업이나 행사 취소가 생기면 별도 보수와 이미 수행한 작업의 정산 방식을 서면으로 확인합니다.
  4. 고용보험과 사회보험 가입 이력, 근로계약과 프리랜서 계약이 바뀐 시점을 스스로 기록합니다.
  5. 보수가 지연되거나 삭감됐다면 사실관계와 요청사항을 서면으로 남기고, 이용 가능한 공식 상담·신고 창구와 요건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6.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과 고용보험·산업안전보건 제도 확대는 계획 단계의 내용이므로 후속 법령과 정부 안내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용보험 가입률 17.5%는 누구를 대상으로 한 수치인가요?

청년 플랫폼 종사자와 프리랜서 응답자를 대상으로 발표된 조사 결과입니다. 보도자료에는 조사 규모와 방법이 제시되지 않아 모든 청년 프리랜서의 가입률로 확대해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일하는 사람 기본법」은 이미 시행되고 있나요?

보도자료 기준으로는 아직 제정 전이며, 정부가 2026년 안에 제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적용 대상과 시행 시기는 이 자료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보수가 밀리면 노동위원회에서 바로 조정받을 수 있나요?

보도자료에는 한 참석자가 노동위원회의 신속한 조정 절차를 원한다고 발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해당 절차가 마련됐거나 모든 프리랜서가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지는 않으므로, 이용 가능 여부와 신청 방법은 별도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AI로 일하는 프리랜서라면 새 제도의 적용을 받나요?

정부는 AI·플랫폼 확산으로 일하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기본법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보도자료에는 AI 관련 업무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이나 개인별 가입·보호 요건이 제시되지 않아, AI로 일하는 프리랜서의 적용 여부는 이 자료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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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확인 방법

  1.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기본이 지켜지는 청년 프리랜서 일자리, 「일하는 사람 기본법」으로 만든다.」, 2026-10-15 — 원문 보기

정책의 세부 기준과 신청·신고 절차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로 행동하기 전에 원문과 담당 창구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이 글은 고용노동부가 2026년 10월 15일 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JOB.help 편집팀이 정리했습니다. AI 도구로 초안을 쓰고, 별도의 검증 단계에서 숫자·날짜·제도 설명을 원문과 하나씩 대조했습니다. 개인 사정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350)나 공인노무사와 확인하세요. 오류 제보: hello@job.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