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재발급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 두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5,000원(IC칩 내장형은 10,000원), 수령까지는 제작·이송 기간을 포함해 통상 2~3주가 걸립니다. 준비물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규격 사진(가로 3.5cm×세로 4.5cm) 1장이 기본이고, 훼손으로 인한 재발급이라면 기존 주민등록증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재발급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신청 시 주민센터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가 임시 신분증 역할을 합니다.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수수료5,000원 (IC칩 내장형 주민등록증은 10,000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면제)
소요 기간통상 2~3주 (증 제작·이송 포함, 지역·신청 시기에 따라 차이 — 정확한 일정은 정부24 처리현황에서 확인)
신청 장소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주소지와 관계없이 가능) 또는 정부24 온라인
준비물6개월 이내 촬영한 3.5cm×4.5cm 모자 등을 쓰지 않은 상반신 사진 1장, (훼손 재발급 시) 기존 주민등록증
수령 방법신청 시 지정한 주민센터 방문 수령 또는 등기우편 수령(우편요금 3,800원 별도)
임시 신분증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 — 신청 즉시 발급,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

수수료와 세부 절차는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정부24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페이지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형과 IC칩 내장형, 어떤 것으로 재발급할까

2026년 현재 주민등록증 재발급 시에는 일반형(5,000원)IC칩 내장형(10,000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증 모두 신분증으로서의 효력은 동일하며, 차이는 스마트폰용 모바일 주민등록증과의 연동 방식에 있습니다.

  • 일반형 — 기존과 같은 형태의 주민등록증입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쓰려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QR 촬영 방식으로 발급받아야 하고, 휴대전화를 바꾸면 다시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 IC칩 내장형 — 증 안에 IC칩이 들어 있어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재발급할 수 있습니다. 기기 변경 시에도 주민센터 방문 없이 스스로 다시 발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고 모바일 신분증을 적극적으로 쓸 계획이라면 IC칩 내장형이 편리하고, 실물 위주로 쓴다면 일반형으로 충분합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IC칩 비용(5,000원 상당)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기도 했으므로, 신청 전에 거주지 시·군·구 공지나 주민센터에 지원 여부를 물어보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세부 조건은 모바일 신분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1 — 주민센터 방문 신청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특히 분실 신고와 재발급 신청, 임시 신분증 발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급하게 신분증이 필요한 분에게 적합합니다. 2017년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규격 사진 1장을 준비합니다. 6개월 이내 촬영한 가로 3.5cm×세로 4.5cm,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지 않은 상반신 사진이어야 합니다. 주민센터 인근 사진관에서 "주민등록증용"이라고 말하면 규격에 맞게 촬영해 줍니다.
  2.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재발급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분실·훼손 등 재발급 사유를 표시합니다.
  3. 본인 확인을 거칩니다. 지문 대조 또는 다른 신분증(운전면허증, 여권 등)으로 확인하므로, 다른 신분증이 없어도 신청 자체는 가능합니다.
  4. 수수료 5,000원을 납부합니다. 훼손 재발급이라면 기존 주민등록증을 반납합니다.
  5. 수령 방법을 선택합니다. 신청한 주민센터에서 직접 받거나, 등기우편(3,800원 별도)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6. 필요하면 그 자리에서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요청해 임시 신분증으로 사용합니다.

새 주민등록증이 도착하면 신청 시 남긴 연락처로 수령 안내 문자가 옵니다. 방문 수령을 선택했다면 안내에 따라 본인이 직접 찾아가면 됩니다. 신분증을 아예 갖고 있지 않은 상태라도 발급신청 확인서나 지문 대조로 본인 확인이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신청 방법 2 — 정부24 온라인 신청

주민센터에 갈 시간이 없다면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나 간편인증(카카오, 네이버, PASS 등 민간인증서)만 있으면 별도 회원가입 없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1. 정부24에 접속해 검색창에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입력하고 해당 민원의 [신고] 버튼을 누릅니다.
  2.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본인 인증을 합니다.
  3. 재발급 사유(분실, 훼손, 사진 변경 등)를 선택하고 주소지·연락처 등 신청 정보를 입력합니다.
  4. 규격에 맞는 사진 파일을 첨부합니다. 6개월 이내 촬영본이어야 하며, 규격에 맞지 않으면 심사 과정에서 반려될 수 있습니다. 사진관에서 촬영 후 파일(디지털 원본)을 함께 받아 두면 편리합니다.
  5. 수수료를 전자결제로 납부하고, 수령할 주민센터를 지정해 제출합니다.
  6. 정부24의 [나의 서비스 → 서비스 신청내역]에서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제작이 완료되면 지정한 주민센터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합니다.

온라인 신청 시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더라도 새 주민등록증을 받을 때는 지정한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임시 신분증인 발급신청 확인서는 주민센터 창구에서 발급되므로, 당장 신분증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처음부터 방문 신청이 더 효율적입니다. 인증서가 없거나 컴퓨터·스마트폰 조작이 부담스러운 분도 무리해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이유가 없습니다.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은 수수료와 처리 기간이 같으므로, 자신에게 편한 쪽을 선택하면 됩니다.

상황별로 다른 점

재발급 절차의 큰 틀은 같지만, 사유에 따라 챙겨야 할 것과 먼저 해야 할 일이 조금씩 다릅니다. 자신의 상황에 해당하는 부분만 골라 확인하면 됩니다.

분실한 경우

먼저 분실 신고부터 해야 합니다.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는 주민센터 방문 외에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으며, 재발급 신청서에 분실 사유를 기재하면 신고가 함께 처리됩니다. 분실 신고를 해 두면 타인이 습득한 주민등록증을 도용하는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신고 후 주민등록증을 되찾았다면 정부24나 주민센터에서 분실 신고 철회가 가능하지만, 이미 재발급 절차가 진행된 뒤에는 철회가 안 될 수 있으므로 신고 전에 한 번 더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분실 재발급은 기존 증을 반납할 수 없으므로 사진과 수수료만 준비하면 됩니다.

분실 시에는 명의도용 예방 조치도 함께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신분증 분실 사실을 등록하면, 은행·카드사 등 금융회사가 본인 명의의 계좌 개설이나 카드 발급 시 본인 확인을 강화해 대출 사기·대포통장 개설 같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등록과 해제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새 주민등록증을 받은 뒤 도용 걱정이 사라지면 등록을 해제하면 됩니다. 이후 모르는 계좌나 대출이 생기지 않았는지 이상 징후가 의심되면 즉시 해당 금융회사와 경찰(112)에 신고하고, 본인 명의로 개설된 계좌 전체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조회해 점검할 수 있습니다.

훼손·마모된 경우

사진이 흐려졌거나 코팅이 벗겨진 경우, 글자가 닳아 판독이 어려운 경우에는 훼손 사유로 재발급을 신청합니다. 이때는 기존 주민등록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서 반납해야 합니다. 훼손된 증이라도 본인 확인 자료가 되므로 버리지 말고 제출하세요. 절차와 수수료는 분실 재발급과 동일합니다. 참고로 심하게 훼손된 주민등록증은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본인 확인용으로 받아주지 않을 수 있고, 사진이 지나치게 오래되어 실제 얼굴과 다르면 신분 확인을 거부당하는 일도 생깁니다. 발급받은 지 오래되어 훼손과 사진 불일치가 겹쳤다면 미루지 말고 재발급해 두는 편이 여러모로 낫습니다.

사진 규격이 맞지 않으면

주민등록증 사진 규격은 신규 발급과 동일하게 6개월 이내 촬영, 가로 3.5cm×세로 4.5cm, 모자 등을 쓰지 않은 상반신입니다. 배경이 어수선하거나 얼굴 일부가 가려진 사진, 오래된 사진은 반려될 수 있습니다. 여권 사진과 규격이 비슷하지만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진관에서 용도를 정확히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파일 반려 시 처리 기간이 그만큼 늘어나므로, 사진에 자신이 없다면 창구에서 직원 확인을 받으며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미성년자·대리 신청

주민등록증은 만 17세 이상부터 발급되므로, 재발급 대상도 이미 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입니다. 재발급은 지문 대조 등 본인 확인이 필요해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경우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때는 대리 신청이 가능할 수 있는데, 위임장과 사유 증빙, 대리인 신분증 등 요구 서류가 상황마다 다르므로 방문 전 관할 주민센터에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헛걸음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주소가 바뀌었거나 이름이 바뀐 경우

이사로 주소만 바뀐 경우에는 재발급이 필요 없습니다. 전입신고를 하면 주민등록 전산에 새 주소가 반영되고, 필요하면 주민등록증 뒷면에 변경 주소를 기재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개명이나 주민등록번호 변경처럼 증 앞면에 표시되는 사항이 바뀐 경우에는 재발급 대상이 됩니다. 이런 기재사항 변경에 따른 재발급은 사유에 따라 수수료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개명 허가 결정문 등 관련 서류를 챙겨 주민센터에 문의하거나 정부24에서 해당 민원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얼굴이 크게 달라져 본인 확인이 어려운 경우(성형, 큰 체중 변화 등)에도 사진 변경 사유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발급 기다리는 동안 신분증이 필요할 때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 (임시 신분증)

재발급 신청을 하면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이 부착되고 발급 기관 직인이 찍힌 문서로, 새 주민등록증을 받기 전까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임시 신분증입니다. 은행 업무, 관공서 민원, 시험 응시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 비용 없이 신청과 동시에 발급되므로, 방문 신청을 한다면 "확인서도 발급해 주세요"라고 함께 요청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확인서를 분실했거나 유효기간이 지났다면 신청했던 주민센터에서 다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고 기관에 따라 추가 확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일정(계좌 개설, 시험 등)이 있다면 해당 기관에 사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모바일 확인서비스와 모바일 주민등록증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정부24 앱과 통신 3사 PASS 앱 등에서 주민등록증 수록 사항을 화면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로,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실물 주민등록증을 확인한 것과 동일한 효력이 인정됩니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 1대에서만 쓸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앱을 설치하고 본인 인증을 거쳐 이용 등록을 하면 편의점·식당의 성인 확인, 관공서 민원 등 일상적인 신분 확인에 실물 대신 쓸 수 있습니다. 또한 2024년 12월부터는 스마트폰에 직접 발급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제도가 도입되어 전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실물 증을 분실 신고하면 연동된 모바일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분실 상황에서의 사용 가능 여부는 모바일 신분증 누리집이나 정부24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미리 발급·등록해 두면 실물 분실 시 대처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운전면허증·여권 등 다른 신분증

운전면허증이나 여권이 있다면 재발급 대기 기간에도 대부분의 신분 확인이 가능합니다. 관공서·금융기관에서 통용되는 공식 신분증이므로, 주민등록증 재발급이 급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온라인 신청 후 여유 있게 수령해도 됩니다.

수수료 면제와 그 밖에 알아둘 것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에 따라 다음에 해당하면 재발급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해당된다고 생각되면 신청 시 창구에 먼저 말하고 증빙 여부를 확인하세요.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가 신청하는 경우
  •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선순위자)이 신청하는 경우
  • 재해·재난 발생 등으로 행정안전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예: 화재·수해로 신분증을 잃은 이재민)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무상 필요로 신청하는 경우

수령할 때 유의할 점

새 주민등록증은 원칙적으로 본인이 신분 확인을 거쳐 직접 수령합니다. 제작 완료 문자를 받으면 지정한 주민센터에 방문하되, 장기간 찾아가지 않으면 별도 안내 후 처리될 수 있으므로 미루지 말고 수령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이 계속 어려운 상황이라면 신청 단계에서 등기우편 수령(3,800원)을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등기우편은 본인 확인 후 전달되므로 부재 시 반송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세요.

처리 기간을 줄이고 싶다면

재발급 기간 자체는 증 제작·이송 일정에 따라 정해지므로 개인이 앞당길 수는 없습니다. 대신 다음을 지키면 불필요한 지연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사진 규격(6개월 이내, 3.5cm×4.5cm, 모자 미착용)을 정확히 맞춰 반려로 인한 재신청을 피합니다.
  •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해 제작 완료 문자를 놓치지 않습니다.
  • 수령 주민센터를 생활 동선(집·직장 근처)으로 지정해 방문 부담을 줄입니다.
  • 당장 신분증이 필요하면 방문 신청으로 발급신청 확인서를 같은 날 받아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발급 비용은 정확히 얼마인가요?

기본 수수료는 5,000원입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에 활용할 수 있는 IC칩 내장형으로 재발급하면 IC칩 비용이 더해져 10,000원입니다. 등기우편 수령을 선택하면 우편요금 3,800원이 별도로 붙습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은 수수료가 면제되며,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IC칩 비용을 지원하기도 하므로 신청 시 창구에서 확인하세요. 수수료는 창구 현금·카드 결제, 온라인 신청 시 전자결제로 납부하며, 최신 금액은 정부24 민원 페이지에 항상 표시되어 있습니다.

재발급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주민등록증은 신청 후 일괄 제작해 이송하는 방식이라 행정안전부 안내 기준 제작·이송에 약 2주가 걸리며, 지역과 신청 시기에 따라 3주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이송 사정으로 하루 정도 더 걸리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명절 전후나 연말 등 신청이 몰리는 시기에는 평소보다 늦어질 수 있으니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여유를 두고 신청하세요. 내 신청 건의 정확한 처리 상황은 정부24의 서비스 신청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제작이 완료되면 문자로 수령 안내가 옵니다.

정부24 온라인 신청 때 사진은 어떻게 내나요?

사진 파일을 직접 첨부합니다. 6개월 이내 촬영한 3.5cm×4.5cm 규격의 상반신 사진이어야 하며, 규격 미달이면 반려되어 처리 기간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사진관에서 촬영할 때 "주민등록증 온라인 신청용 파일도 주세요"라고 요청해 디지털 원본을 함께 받아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은 배경·조명·비율이 기준에 어긋나기 쉬워 권장하지 않습니다.

분실 신고는 어디서 하고, 신고 후 찾으면 어떻게 하나요?

분실 신고는 정부24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재발급 신청서에 분실 사유를 적으면 함께 처리됩니다. 신고 후 증을 되찾았다면 분실 신고 철회를 신청할 수 있지만, 재발급 제작이 진행된 뒤에는 철회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신고 전에 신중히 확인하세요. 참고로 분실 신고된 옛 주민등록증은 되찾더라도 효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주민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급신청 확인서로 은행 업무나 시험 응시가 되나요?

발급신청 확인서는 법령상 주민등록증을 대신하는 효력이 있어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계좌 개설, 국가자격시험 등 기관별로 인정 범위나 추가 요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중요한 용무라면 해당 은행·시험 주관 기관에 사전 확인을 권합니다. 특히 수능·공무원 시험 등은 시험별 공고에 인정 신분증 목록이 명시되어 있으니 공고문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확인서의 유효기간이 시험일까지 남아 있는지도 미리 점검하세요.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역 주민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주민등록증 재발급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직장 근처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고 같은 곳에서 수령하도록 지정하면 이동 부담 없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온라인 신청도 마찬가지로 수령 주민센터를 전국에서 자유롭게 고를 수 있고, 방문 자체가 어렵다면 등기우편 수령(3,800원)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공식 창구 안내

  • 정부24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gov.kr 재발급 민원 페이지 (온라인 신청·처리현황 조회), 정부24 상담센터 1588-2188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증 안내mois.go.kr 주민등록증 업무안내 (발급 기준·수수료 근거)
  • 모바일 신분증 누리집mobileid.go.kr (모바일 주민등록증·모바일 확인서비스 안내)
  •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pai.fss.or.kr (신분증 분실 시 금융 명의도용 예방 등록), 금융감독원 콜센터 1332
  • 국민콜 110 — 정부 민원 전화 상담 (수수료·대리 신청 등 개별 상황 문의)
  •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 방문 신청, 발급신청 확인서(임시 신분증) 즉시 발급

수수료·소요 기간 등 이 글의 수치는 정부24와 행정안전부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에 정부24에서 최신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